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⑯ 고백

I love you

고백

가장 흔한 언어로 말하는데
너무 귀하게 들리네요.

가볍게 던지는데
무겁게 와닿아요.

가장 쉬운 언어로 표현해도
너무 어렵게 읽혀요.

바람처럼 날아가 버릴까
구름을 머금고 슬퍼져요.

눈빛으로 몸짓으로 침묵으로 대답할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허현숙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꼭 된다!
보은하는 하루~♡
오늘도 멋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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