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때 현충원에서 경비로 5년간 생활한 적이 있었다. …
토마토 그리고 도배 공사장의 천도복숭아
나는 야채를 즐겨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육식을 좋아하는 것도 …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 돈이 아깝지 않다
평생을 살면서 영화관이라고는 중·고등학교 때 단체로 관람한 것 …
당이 떨어졌을 때는 정은궐의 해를 품은 달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이럴 때면 지나간 책들을 …
어린 시절 대전역 뒤편 철도운동장
비가 오면 나는 잠을 많이 자는 편이다. 기압차 …
불멸의 영화음악(4) 영화 졸업OST The Sound Of Silence 외
저 하늘을 수놓은 별만큼이나 많고 많은 추억을 남겨 …
고독한 미식가와 순대국밥의 만남
비가 오는 날처럼 날씨가 궂으면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
봉제인형 살인사건 – 다니엘 콜 ··· 솔직한 후기
범죄소설이라도 좀 덜 잔인하게 표현할 수는 없을까? 에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