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또 더글라스 케네디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엔 …
더글라스 케네디의 로맨틱 스릴러, 파리5구의 여인
물리학자 폴 맥어웬의 SF소설, 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 것
2017년 노벨 물리학상 유력 후보 3명 중 한사람으로 …
앤디 앤드루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위대한 행동은 그 향훈을 뒤에 남긴다. 위대함의 들판에는 …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아 있다, 더글라스 케네디 – 더 잡(The Job)
살랑살랑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책이라며 더글라스 케네디의 …
추리소설의 역작, 마이클 코넬리 – 시인 ; 자살노트를 쓰는 살인자
“나는 죽음 담당이다.” 시작부터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마이클 …
그랜드 펜윅 시리즈(4)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석유시장 쟁탈기
그랜드 펜윅 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 ‘약소국 그랜드 …
그랜드 펜윅 시리즈(3)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썩은 무를 베든가 해서 어떻게 …
뒤늦게 쓰는 서평, 에릭 시걸의 닥터스 Erich Segal – Doctors
숱하게 서평을 쓰면서도 에릭 시걸(Erich Segal)의 닥터스(Doctors)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