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피곤하지?” “괜찮아” “엄마, 춥지?” “괜찮아” 무거운 딸의 …
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13) 수줍은 고백
오직 그대에게만 하고 싶은 말 그대만이 들어주었으면 하는 …
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12) 그대는
그대는 설레는 첫사랑이어라 첫눈의 깨끗함이어라 순백의 순수함이어라 흘러간 …
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17) 꿈을 가진 닭
벼슬이 쨍쨍하게 서있는 산 닭을 봤다. 황선미 동화속 ‘마당을 …
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11) 외사랑
외사랑 난 언제나 너이길 바랬고 넌 언제나 너였다 …
남자의 로망 픽업트럭, 그리고 포드 레인저 랩터
드디어 감기에 걸린 것 같다. 행여나~ 행여나~ 했는데 …
황혜련의 음악으로 행복나누기(3)‘노래’라는 한 배를 타고
마음.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
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16) 첫눈 속에 핀 봄꽃
첫눈이 내리고 매서운 칼바람이 쌩쌩 부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