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다. 어쩌면 …
하병무 역사소설 – 신비(神秘)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한다. 역사란 이미 있었던 일을 …
허현숙 시인의 사랑앓이(6) 무게
무게 사랑하기에 보내야 한다고 사랑하기에 떠나야 한다고 그렇게 …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 김탁환
프롤로그 prologue 잊힌다는 것은… 사라진다는 것, 무효가 아닌 취소가 …
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8) 겸손하라 가르쳐 준 천사의 나팔꽃
이 꽃은 ‘천사의 나팔’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예요. 우리 …
드래곤 라자 속편, 퓨처 워커 ··· 이거 읽으면 대단한 판타지 애독자
서평을 쓸까말까··· 쓸까말까··· 까말까, 오랫동안 고민하게 만든 작품이 …
여름에 하는 겨울이야기, 몰래 읽는 책이 재밌다.
“차압~싸~알~떠어~~~억~~” 제가 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상가밀집지역이 …
김인자 작가 포토에세이(7) 깊고 까만 밤
깊고 까만 밤 잘 자여 달님~ 하나 둘 …